[ITA] Assisi :: 2006/11/25 18:45


한적한 중세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씨지를 추천한다. 이탈리아에서 이처럼 작고 아름다운 마을은 없었던거 같다. 내가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 중세의 어느 마을이 내게로 온 느낌이 드는 이곳은 가톨릭의 성지로 유명하다고 한다. 하지만 난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 마을 자체가 주는 느낌으로도 충분이 이 마을에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흰 벽돌이 주는 평온한 느낌은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었던 묘하고 행복한 느낌이였다. 그 벽돌계단을 한걸음씩 오를때의 기쁨이란.... 난 사실 사람들이 시끌벅적한 여행지보다 이렇게 조용하고 온화하며 작은 마을이 더욱 재밌고 나를 즐겁게 한다.


마지막 동영상은 아씨지의 '로까 마죠레'성을 올라갔다 내려온 동영상이다.


2006/11/25 18:45 2006/11/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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