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 Paris - Part III :: 2006/03/06 15:44
지하철과 오르세 미술관

토론토, 뉴욕에 이어 파리의 지하철은 어떨까..
생각보다 깨끗했다.
특이한 점은 2층 지하철이 있다는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busking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들의 실력은 수준이 다르다.
이들은 지하철공사와 계약을 맺어있으며, 오디션을 통과해야지 연주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잘한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발을 뗄 수가 없었다.
오르세미술관을 향했다.
지금 생각하건데, 파리의 미술관 중 제일 재밌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루브르는 너무 지루하고 재미 없었다. 현대미술이 없으니...
오르세는 현대미술이 많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상파쪽 거장들이 많아서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었다.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제목이 정확한지는...ㅜㅜ)

모네 그림들...




수련 연작


루앙대성당연작




원래 모네를 제일 좋아했었다. 그런데 여기서 고흐에게 빠져버렸다..+_+




시냐크

Trackback Address :: http://insidexino.net/trackback/1566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