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 :: 2009/10/22 13:21
원래 과식하면
위 점막이 엉망이 돼 늘 배가 고픈 법이다.
그 증거로 시험삼아 반달 정도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보라.
언뜻 생각하기에 허기져서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지만
오히려 위 점막이 회복되어 공복감이
말끔히 사라진다.
- 코다 마츠오의《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중에서 -
* 과식은 장이나
위 점막을 크게 손상시킨다고 합니다.
장을 청소하는 좋은 방법은 소식(小食)입니다.
소식으로 장이 깨끗해지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절제'가 필요합니다.
절제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우리의 영혼도 깨끗하게 합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09.10.10 , 스카이 블로그
위염으로 인해 식사량을 반으로 줄인적이 있다.
그런데 정말 배고픈건 잘 모르겠고, 되려 많이 먹으면 포만감에 잠만 오게 된다.
그런데, 정말 삶에서 절제가 가능할까?
난 너무 마음가는대로 움직이는 타입이라 잘 안된다.
나는 웃고 싶으면 웃고, 울고 싶으면 울며,
여행가고 싶을 때 여행가고, 술 마시고 싶을 때 술 마신다.
그렇게 뭔가 맘대로 하지 못하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 땐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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