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낚시 :: 2009/12/12 15:34

2009년 11월. 주용이랑 같이 간 안면도. 생에 첫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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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안면도에서는 대하축제를 하고 있었다. 올해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먹을 기회를 잡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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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먹을 것도 좋지만, 안면도의 풍광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이뻤다. 날씨가 조금 덜 추웠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없었다면 더 즐겁게 놀다가 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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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날씨가 춥다 보니 오래 하지는 못했다. 이제 막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 날은 저물고 너무 추워져서 그만 치우고 회에 소주나 먹자고 합의를 봤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거 같다. 낚시대도 구입했으니 날이 풀리면 다시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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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계획없이 짧게 다녀왔지만, 기분전환 잘 하고 잘 놀다가 온 주말. 나에겐 이런 여유가 정말 필요하다.

2009/12/12 15:34 2009/12/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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