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있을 때 :: 2006/12/27 15:00

바비킴의 새 앨범에 있는 곡인데 정인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난 왜 이런 음색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매력있게 느껴진다. 이런 목소리야 말로 소울 계열에 가장 최적화(?)된 목소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처음에 정인의 노래를 들었을때는 Macy gray가 생각났다. Macy gray를 처음 들었을때 바로 이거야! 하는 느낌이 정인에게서도 난다.
첫번째 곡은 바비킴&정인의 사랑할 수 있을 때, 두번째 곡은 Macy gray의 I try이다.
보사노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고, '뒤돌아서면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이부분 너무 좋다..^^
나와 가까운 친구들 곁에 있어 의지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살아가기는 어려워 또다른 내가 되어줄 흔히 사랑이라 부르는 오직 한사람 내게는 네가 필요해 내게 다가와 함께 삶의 여행을 떠나자 Do you hear me Do you feel me 꿈은 아직 멀지만 언제나 우리 세상이 준 마지막 날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나는 네 곁에 있을 때 나와 가장 가까운 내가 돼 정직하게 날 살게해줘서 고마워 힘들고 복잡한 세상 나의 편이 돼줄 한 사람 나만은 널 아프게 하지않을게 흔들리지마 울고 싶은 날도 있겠지만 Do you want me Do you love me 그 맘 변치않도록 뒤돌아서면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언제나 우리 세상이 준 마지막 날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이젠 날개를 펼쳐봐 자유로이 나의 품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전부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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