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공장 견학기. :: 2005/04/21 11:30

저렴한 가격에 맥주 공장 견학을 갔다 왔다.
위치는 CN Tower근처이고 맥주 이름은 Steam Whistle이다.
공장이라고 그래서 무지하게 큰공장은 아니고
그렇다고 하우스맥주식으로 아주 작은것도 아닌
어중한한 규모의 공장이다.

여기가 바로 그 맥주공장이다.






들어가서는 입장료 대신에 souvenir 하나씩을 사야한다.
여기가 입구이자 souvenir shop.


사진찍는데 Alex가 갑자기 내 사진을 찍길래 나도 덩달아 한장 같이...


다음은 내 TOEFL과 Fluency를 담당하는 Anna의 엽기적인 표정.


입장할때 공짜 맥주 한잔씩 받아들고 사진 한장...


들어가는데 왠 70년대 흑백TV가 있다...신기..+_+


이것이 바로 전체 공정.



본격적인 견학에 들어가서 이 아자씨가 소개를 맡은 모모씨..이름기억 안남.



재료에 관한 소개.. 완전 약장수다.
좋은 물과 좋은 보리로 어쩌고 저쩌고...
암튼 이게 그 보리.. 좋은지 어쩐지는 내가 본다고 아남...=.=;;


아무튼 껍질 벗기고 나면 이게 바로 쓰레기다..사료로 쓴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과정은 여기인데 뭐라고 그러는지 잘 못들었다..
아아..짧은 영어여..ㅜㅜ




이것이 숙성통이다.
여기서 6일을 두었다가 무슨과정(?)을 거친후에 다시 25일을 숙성시킨다.


그리고 나면 맥주를 통에 담는다.


이게 마지막 공정인 검사.
제일 노가다 작업이란다. 한사람이 오른쪽 불빛 앞에 앉아서 하나씩 병을 검사한다.



마지막 기념 사진.








2005/04/21 11:30 2005/04/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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