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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ult Contemporary (2) | 2009/12/29
- Winterplay - Gypsy girl | 2009/07/15
- Laurz Izibor - Let The Truth Be Told | 2009/06/29
- Wonder Girls - nobody 를 듣고.. (6) | 2008/09/27
- Alicia Keys feat. Adam Levine - Wild Horses | 2008/09/02
- Ashanti - Shine (4) | 2008/08/20
- Alicia Keys - If I Ain't Got You (2) | 2008/03/02
- 정품 음악 씨디. 계속 사야하나? (2) | 2007/10/04
- 박혜경 - 뭉게구름 | 2007/01/30
- 사랑할 수 있을 때 | 2006/12/27
Adult Contemporary :: 2009/12/29 17:14
2009년 가장 인기 있었던 Adult Contemporary 앨범 2장을 소개한다면 아마 Fearless(Taylor Swift)와 Breakthrough(Colbie Caillat)가 아닐까 한다. 이 두 앨범과 가수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 두 앨범에 수록된 You belong with me(테일러 스위프트)와 Fallin' for you(칼비 컬레이)가 빌보드 adult contemporary 차트에서 꽤나 오랫동안(4달 이상.. 기억이 맞다면...)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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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노래는,,, 오른쪽의 테일러양. You beling with me.
두번때 노래는 왼쪽의 콜리 컬레이. 별명은 노래하는 제니퍼 애니스톤. It stops today.
언젠가 연구실 사람들이랑 저녁을 먹으로 가다가 Adult Contemporary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이게 무슨 장르냐고 묻는 사람이 있어서, 글자 그대로의 해석 - 현시대를 살고있는 성인들이 즐겨 듣는 노래 - 라고 얘기를 해 줬다. 그것을 들은 사람이 물었다. 그럼 이건 우리 나라로 치면 트로트냐고.... 헉, 전혀 아닌데...
그럼 Adult Contemporary라는 장르가 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 여전히 답은 모르겠다. 대부분의 음악 장르를 듣고 구분을 하지(사실 이것도 애매하긴 하다), 이건 드럼이 강해서 뭐야.. 라는 식의 구분은 정말 모호하다. Adult Contemporary 라는 장르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 곡을 듣고 이 노래는 Adult Contemporary다, 라고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앨범 전체의 느낌이 성인 취향이고 그 앨범의 색을 대신할 수 있는 노래 한 두 곡을 뽑아서 Adult Contemporary라고 말하는게 맞을 듯 하다.
Adult Contemporary라는게 약간의 발라드가 될수도 있고 약간의 (soft) rock이 될 수도 있다. 다만 부담없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곡이라면 Adult Contemporary라고 불러도 될 것같다. 굳이 우리나라 가수들을 예를 든다면 신승훈이나 이문세 정도가 Adult Contemporary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진작에 연구실 사람에게 신승훈이나 이문세 예를 들어줬더라면 적어도 트로트 얘기는 안나왔을거 같은데... ㅎㅎ;
Winterplay - Gypsy girl :: 2009/07/15 13:53
그룹 Winterplay의 gypsy girl입니다. 새 앨범 타이틀 곡 입니다. 왜 이런 그룹을 몰랐을까요? 여러 장르를 재즈로 해석한 앨범인데요 정말 듣기 좋네요.
앨범 전체적으로 프라하 까를교에서 들었던 재즈느낌도 나네요. (동유럽 분위기) 그 재즈 그룹 이름이 Original Prague Syncopated Orchestra였는데요, 그 그룹이 60년대 뉴 올리언스 분위기라면 winterplay는 그 보다는 훨씬 모던 한 느낌이지만 왠지 비슷한 분위기네요.
물론 winterplay 앨범에는 차차부터 해서 팝, 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모두 재즈스럽게 잘 풀어 놓은거 같네요. 이것도 놓치기 아까운 음반이네요.
2009년에는 왜 이렇게 수작들이 쏟아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야 될 앨범들이 너무 많아서 돈을 좀 들여야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
돌아온 에미넴부터, black eyed peas도 새 앨범이 나왔구요. 아일랜드에서 떠오른 신성 Laura Izibor도 빠질 수 없고... 거기다가 8년만에 돌아온 maxwell 형님까지.... 국내에서도 winterplay를 포함해서 8집을 들고나온, 그리고 featuring 만으로도 앨범을 사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드는 drunken tiger 형님. 좀 있으면 앨범이 나올 brown eyed girls도 있구요. 아! 유영석 헌정 앨범도 꼭 사야겠구요... 그래도 나열하고 보니 사야 될 앨범은 브아걸이랑 유영석 헌정 앨범만 남았군요.(두 장은 아직 미발매라..;;;)
아무튼 요즘은 좋은 음악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p.s.> 퓨쳐라이거 Let's dance도 좋구요.. 윤미래가 featuring만 하면 곡 수준이 한 단계 이상 올라가는 느낌이.... 후덜덜...
p.s.> Maxwell이 돌아 왔으니 앨범 안내기 경쟁에서 d'angelo의 승! d'angelo 형님도 어여 컴백하세요.
Laurz Izibor - Let The Truth Be Told :: 2009/06/29 13:45
네오소울의 새로운 신성 출현. 왜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요? ㅜㅠ
7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감성이 모두 섞인듯 한 느낌의 앨범.
이 정도면 그래미를 쓸어도 반론이 없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2009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미 낙점 되었습니다.
Shine
From my heart to yours(LIVE)
Dont' Stay
Wonder Girls - nobody 를 듣고.. :: 2008/09/27 21:18
요즘 왜 이렇게나 사람들이 nobody 동영상의 링크를 보내 주는지...
국내 아이돌 그룹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가, 나도 봤다는 티좀 내 보려고 감상평 아닌 감상평을 끄적거려 본다.
motown의 느낌을 살리려는 박진영의 노력이 잘 들어난 곡이다. 물론 motown특유의 흑인스러운 느낌과 끈적함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건 보컬의 문제라고 치면 프로듀싱 자체는 훌륭하다. ballad 버젼의 끈적함이 더 맘에 들긴하지만 역시 부족하고, 일반 버젼은 funk함이 부족한 느낌.
보컬의 문제로 치자면, 뮤비 동영상과 인기가요에 나온 동영상을 비교해본 결과 역시나 라이브는 멀었다는 느낌.
의상은 역시 6,70년대 스타일의 반짝이 옷. 소위 말하는 레트로 스타일을 표현하는데는 무리가 없지않나 싶다. 뭐 나야 그 시대에 있어보지 않아서 의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dream girls를 통해서 보았던 그 당시 무대 의상과는 상당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미국 진출을 시도한다는데 난 조금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아직 우리나라는 흑인음악에 대한 저변이 넓지 않아서 이 노래가 충분히 히트곡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미국에서 통할지는 모르겠다. 곡 자체가 크게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보컬이 미국에 있는 가수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beyonce와 같이 외모와 가창력을 갖춘 진짜 흑인이 하는 흑인 feel나는 음악이랑 비교를 하면 역시 좀 모자란다. ashanti처럼 특색 있는 목소리도 아니고 ciara처럼 화려한 춤을 추는 것도 아니다.
이들의 유일한 경쟁력은 박진영의 프로듀싱 능력인데, 그게 미국시장에서 어느정도 어필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프로듀싱과는 별개로 개개인 보컬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함은 노래를 듣는 팬을 위해서라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Alicia Keys feat. Adam Levine - Wild Horses :: 2008/09/02 14:19
If I Ain't Got You랑 같은 앨범에 있는 곡
늘 들을 때 마다 현실에서 나를 잊게 만들어 버리는 곡.
Maroon 5의 Adam Levine이 featuring한 곡.
동영상을 본 기념으로 포스팅..
Ashanti - Shine :: 2008/08/20 19:15
원래 아샨티 특유의 보컬을 기대하고 산 앨범이였는데,
특별한 자신의 음색이 나타나지 않아서 약간 실망스러운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색깔이 없다는게 단점이다.
Beyonce와 Christina Aguilera의 중간쯤으로 보이는 앨범.
Shine은 앨범의 거의 끝날 무렵인 13번 트랙에 있는 곡으로
Christina Aguilera의 beautiful과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beautiful처럼 끌리는 절정부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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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ill try to make you feel
That you′re not good enough
You feel so incomplete
Don′t let them change you
Show this whole world that you were made to Shine
They can′t shut out your light
No matter how hard they try
They try but they never can win
Cuz they can′t stop what′s inside
They′ll try to take you
Try to break you down
Remember you were born to shine
Don′t let them make you think
That you′re not pretty enough no no no no
You′re beauty runs so deep
So deep inside you you know that′s the reason why you Shine
They can′t shut out your light
No matter how hard they try
They try but they never can win
Cuz they can′t stop what′s inside
They′ll try to take you
Try to break you down
Remember you were born to shine
There′s a fire inside of you
That they can never ever understand
Take my light and burn strong and bright cuz you will Shine
They can′t shut out your light
No matter how hard they try
They try (oh they try) but they never can win
Cuz they can′t stop what′s inside
They′ll try to take you
Try to break you down
They will try to make you feel
That you′re not good enough
You feel so incomplete
Don′t let them change you
Show this whole world that you were made to Shine
They can′t shut out your light
No matter how hard they try
They try but they never can win
Cuz they can′t stop what′s inside
They′ll try to take you
Try to break you down
Remember you were born to shine
Don′t let them make you think
That you′re not pretty enough no no no no
You′re beauty runs so deep
So deep inside you you know that′s the reason why you Shine
They can′t shut out your light
No matter how hard they try
They try but they never can win
Cuz they can′t stop what′s inside
They′ll try to take you
Try to break you down
Remember you were born to shine
There′s a fire inside of you
That they can never ever understand
Take my light and burn strong and bright cuz you will Shine
They can′t shut out your light
No matter how hard they try
They try (oh they try) but they never can win
Cuz they can′t stop what′s inside
They′ll try to take you
Try to break you down
Remember you were born to shine
Alicia Keys - If I Ain't Got You :: 2008/03/02 14:28
미국 출장때 헐리우드들렀다가 잠시 갔던 레코드 샵에서 산 CD, Alicia Keys unplugged.
국내 라이센스 버젼에는 곡 순서도 바뀌어서 은근히 짜증났었는데 (어떻게 intro가 중간에 나오냐구...ㅡㅡ;)
운좋게 할인까지 받아서 10$에 구입. 상아 수입판 가격은 2만원 넘었던듯...
라이브 앨범 퀄리티가 너무 좋다.. 완전 만족하고 있는중.

Some people live for the fortune
Some people live just for the fame
Some people live for the power yeah
Some people live just to play the game
Some people think that the physical things
Define what's within
I've been there before
But that life's a bore
So full of the superficial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want nothing at all
If it ain't you baby
If I ain't got you baby
Some people want diamond rings
Some just want everything
But everything means nothing
If I ain't got you
Some people search for a fountain
Promises forever young
Some people need three dozen roses
And that's the only way to prove you love them
And in a world on a silver platter
And wondering what it means
No one to share, no one who truly cares for me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want nothing at all
If it ain't you baby
If I ain't got you baby
Some people want diamond rings
Some just want everything
But everything means nothing
If I ain't got you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want nothing at all
If it ain't you baby
If I ain't got you baby
Some people want diamond rings
Some just want everything
But everything means nothing
If I ain't got you
If I ain't got you with me baby
Nothing in this whole wide world don't mean a thing
If I ain't got you with me baby
정품 음악 씨디. 계속 사야하나? :: 2007/10/04 15:35

음악 씨디를 계속 사야 하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마도 그럴거 같다..이지만,
요즘 들어 꽤나 짜증나는 일이 많이 있어서 다운 받아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에 모든걸 걸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의 음반을 낸다는 것은 굉장한 창작의 고통을 수반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이들이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란 내가 씨디를 사 주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배신감(?)이 들어서 고민이다. 다이나믹 듀오 3집. 늘 그렇듯이 듣고 싶은 음반이 있으면 발매전부터 기다렸다가 산다. 이것도 그러했는데, 사고 보니 센서 버젼이였다. 랩에서 센싱은 치명적이다.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플로우를 끊고 가사 전달 또한 충실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좋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음반이 이렇게 나왔다면, 노래가 이런것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약간 지나 다운받아서 듣는 사람들의 같은 음반을 들어보았다. 센싱되지 않았다!!! 어째서 돈 내고 씨디를 사서 듣는 사람은 센싱된 버젼을 들어야 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원곡을 들을 수 있는가? 물론 다운로드 버젼에는 원래 씨디에 들어있는 16번 히든트랙이 없긴 했지만, 이것은 아티스트를 믿고 씨디를 산 사람에게 대한 배신이다.

뭐 이런 경우라면 할말이 없고 또 나야 다른 사람보다 앨범을 먼저 들을 수 있어서 그나마 참을 만 하다.

어떤 가수의 팬이라서 다르게 발매되는 버젼을 다 모으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이렇게 리패키징이 되서 나오는 경우라면 초기에 앨범을 산 사람의 경우 대부분 손해이다. (Dr.Dre의 chronic처럼 아예 절판이 되었다가 몇년후에 재발매되는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씨디 산 사람이 자기가 산 씨디를 듣지 못하고 다운 받아야 한다면 (다듀의 경우처럼) 누가 씨디를 사겠는가? 음반 제작자여.. 이런것도 생각해 주기 바란다.
박혜경 - 뭉게구름 :: 2007/01/30 22:08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개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개구름 되리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뭉게구름되리라.
난 왜 뭉게구름이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적운이랑 같은건지 몰랐던걸까??
적운보다 뭉게구름이란 말이 훨씬 좋은게 왜 뭉게구름이란 말로 배우진 않을까??
사랑할 수 있을 때 :: 2006/12/27 15:00

바비킴의 새 앨범에 있는 곡인데 정인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난 왜 이런 음색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매력있게 느껴진다. 이런 목소리야 말로 소울 계열에 가장 최적화(?)된 목소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처음에 정인의 노래를 들었을때는 Macy gray가 생각났다. Macy gray를 처음 들었을때 바로 이거야! 하는 느낌이 정인에게서도 난다.
첫번째 곡은 바비킴&정인의 사랑할 수 있을 때, 두번째 곡은 Macy gray의 I try이다.
보사노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고, '뒤돌아서면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이부분 너무 좋다..^^
나와 가까운 친구들 곁에 있어 의지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살아가기는 어려워 또다른 내가 되어줄 흔히 사랑이라 부르는 오직 한사람 내게는 네가 필요해 내게 다가와 함께 삶의 여행을 떠나자 Do you hear me Do you feel me 꿈은 아직 멀지만 언제나 우리 세상이 준 마지막 날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나는 네 곁에 있을 때 나와 가장 가까운 내가 돼 정직하게 날 살게해줘서 고마워 힘들고 복잡한 세상 나의 편이 돼줄 한 사람 나만은 널 아프게 하지않을게 흔들리지마 울고 싶은 날도 있겠지만 Do you want me Do you love me 그 맘 변치않도록 뒤돌아서면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언제나 우리 세상이 준 마지막 날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이젠 날개를 펼쳐봐 자유로이 나의 품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전부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