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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SF] The Crookedest Street |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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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 Thun | 2007/02/14
- [SUI] Bern | 2007/02/01
[SUI] Montreux :: 2009/09/03 23:08
뜬금없이, 갑자기 몬트러 사진을 올린다. 2005년 놀러갔다 유럽 여행에서 정리하지 못했던 사진을 올려본다.
왜냐면 다음달에 Montreux에 들릴것 같으므로....;;
때는 2005년 10월 Bern과 Thun에서 한참을 논 뒤에 Montreux로 갔다.
가는 길은 golden pass로 불리는 정말로 정말로 이쁜, 그냥 기차 타고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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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기차는 기차마다 테마별로 다른 모양의 기차가 운행이 된다. 내가 탄 기차는 약간 classic한 느낌의 기차이다. 나름 좋았지만,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된 기차도 있다는게 개인적으론 그걸 타고 싶었지만...
Montreux의 기억남는 풍광은 빛이다. 햇볕에 호수가 반짝 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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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이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 Yannick! 이 녀석은 정말이지 변한것이 없다. 그땐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뭘 하고 있으려나... 다음달에 가 보면 알 수 있겠지....

Montreux를 한글로는 가이드북에 몬트뢰(혹은 몽트뢰)라고 쓰여있다. 하지만 변한것 없이 언제나 내게 발음을 연습시키는 이 녀석은 친절히도 먼츄러~ 라고 발음하라고 몇번이나 알려줬다.
노래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 Montreux는 프레디 머큐리가 제 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프레디 머큐리는 친구에게 'If you want your soul to find peace, go to Montreux.'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프레디 머큐리의 동상이 세워져있고 늘 꽃이 놓아져있다. Yannick은 아이스크림과 와인을 사 줬다. 와인은 친구가 운영하는 PS 게임팩을 파는 가게에서 게임을 하면서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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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빛이 너무 기억에 남았던곳 Montreux. 다시 가게 된다는 너무 설렌다. =)
오설록 티뮤지엄 :: 2009/07/18 20:23
2007년 7월 3일. 제주도 오설록 티뮤지엄.
경치는 좋았지만, 녹차 아이스크림 너무 비싸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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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LA] Universal Studio :: 2009/07/16 20:24
2008년 2월 14일.
솔트레이크로 학회 가기 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지용이랑...
Miniature Park (미니미니랜드) :: 2009/07/12 16:42
제주도에 있는 Miniature Park입니다~

만장굴 바로 옆에서 있어서 만장굴 가는 길에 들렀어요~
만장굴은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없네요..ㅜㅠ
유니스코 등재 2주년 기념으로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
한라산 :: 2009/07/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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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kjcjkj/157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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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일 한라산 등반.
사전 정보도 없이 그냥 연구실 사람들과 가다가 보니 길이 험한 관음사 코스로 등반을 하였네요.
일부는 관음사로 올라가서 성판악으로 내려 왔다고 하는데, 관음사는 코스가 가파르고 성판악이 확실히 완만하다고 하더군요. 처음 가신다면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 오는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관음사쪽 코스가 너무 이쁘거든요.
본근이와 같이 제일 먼저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고파서 못 올라가겠더군요. 초코바 하나만 있었어도 딱 좋았을텐데 말이죠. 하는 수 없이 평평한 곳이 있길래 도시락을 꺼내 먹는데, 아뿔싸! 거기가 헬기 착륙장일 줄이야. 갑자기 헬기가 착륙하는 바람에 도시락에 있던 반찬이 김치 약간이랑 콩자반 몇 개를 제외하고 전부 바람에 날아가 버렸어요. OTL 아 정말 울고 싶었다는...;; 배가 고프니 맨밥에 김치라도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시장이 반찬입니다!!
결국 어렵게 오른 백록담은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고여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운이 좋았습니다. 헬기에서 내렸던 사람들은 SK 사람들인데 한라산 정상에 기지국 개통식하러 온 거더군요. 덕분에 개통식 떡을 얻어 먹긴 했네요.
백록담이 정말 신비로워서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다음 번엔 눈내린 겨울이면 더욱 좋겠구요.. =)
[USA][SF] The Crookedest Street :: 2009/06/27 21:54
세계에서 가장 꼬불 꼬불한 길..
샌프란시스코의 Lombard street에 있는 길이다.
2008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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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배경음악은 Scott MacKenzie의 San Francisco!
[USA][SF] Yerba Buena Garden :: 2009/02/04 19:46
1968년 2월 4일. 마틴루터킹 목사가 생에 마지막 설교를 했다고 네이버 메인에 올라왔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유바 부에나 가든의 Martin Luther King 목사 기념폭포 사진을 올립니다.
샌프란시스코는 1년전, 그러니까 2008년 2월, HPCA 학회 참석차 미국에 들렀다가 오는 길에 잠깐 들렀네요.
다른 사진 올릴 것도 많은데 기념폭포를 중심으로 한 유나 부에나 가든 사진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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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뒤쪽에 있는 작은 홀에 연설문이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폭포소리밖에 안들리지만, 동영상에서는 잡음처럼 지지직~ 소리로 들려서 노래로 대체했습니다.
"우리는 빨리 물질 중심주의 사회로부터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로 변화 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기계와 컴퓨터, 이윤추구 및 재산권 등을 인간보다 더 중요시할 때, 인종차별주의, 물질주의 및 군국주의의 세 개의 기둥을 허물 수는 없는 것입니다."
"No, No, we are not satisfied, and we will not be satisfied until ‘justice rolls down like water and righteousness like a mighty stream"
(참고로 나머지 두 개는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 와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로 유명한 링컨의 Gettysburg 연설이다.)
요즘 용산 철거민 참사니 뭐니 해서 인권에 대한 문제가 많이 들립니다. 과연 이런 문제가 과연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사람의 기본적인 인권과 다른 여러 문제들이 동일선상에서 뭐가 더 중요한지 저울질 되어야 할까요?
심지어 인권이 탄압받더라도 경제가 발전했으니 괜찮다라는 얘기가 어떻게 나오는지 전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현재는 인권이고 경제고 둘 다 할말이 없습니다만....) 괜시리 Martine Luther King 목사의 연설 전문을 찾아본 날이였습니다.
[SUI] Interlaken :: 2007/08/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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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에 쌓여있어 언제나 눈을 볼 수 있어서도 좋고,
기차로 산 위에까지 올라가니까 힘들이지 않아서도 좋다.
기차는 일반 기차와 달리 미끄러지지 않게 레일의 가운데 부분에 특이한 체인 같은것이 있다.
이것을 이용해 높은 길을 잘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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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신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다가 어떤 누나 둘을 만났다. 첨엔 누구인지 몰랐는데, 그 중에 한명이 나를 알아봤다. 나중에 알고 보니 피렌체에서 같은 민박집에 묵었던 사람들이란다. 피렌체 민박집에서 밥을 먹는데 내가 콧물(ㅡㅡ;;)을 훌쩍거리면서 먹어서 기억이 남는단다. 컵라면 먹을때도 그래서 알아본거였다...(거참..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누나도 콧물이 나는데 어떻게 하지 못해서 민망해 하고 있었는데, 난 신경도 안쓰고 훌쩍거리면서 잘 먹어서 기억한다고....) 아무튼 그래서 콧물누나라고 부르는 2명의 누나들과 만년설과 얼음동굴을 구경했다.
시간이 되서 기차를 타고 내려 오는데..... 콧물누나가 기차에서 머리가 아프다고 도저히 기차를 못타겠다고 한다. 가이드북에 간단히 적혀있던 고산증 증세 비슷한거 같았다. 그래서 기차를 내러서 그냥 하이킹을 했다. (어차피 난 하이킹 하려고 하던거라서 문제가 없었지만...) 눈이 군데군데 덮여있는 산길을 따라 내려오는것도 참 기분이 좋다. 내려오면서 캐나다 벤쿠버에서 오신 한 아저씨랑 같이 내려오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했다. 역시나 캐나다 얘기가 나오니 한동안 재밌게 얘기를 하면서 내려올 수 있었다.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선물이라면서 책을 하나 주셨다. (성경책...그것도 독일어로된.. 왜 캐나다 사람이 독일어책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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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오다보니 어느새 해는 저물어 간다. 누나들과 작별을 하고, 난 다시 Patrice 집으로 돌아가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SUI] Thun :: 2007/02/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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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과 Christine의 강력한 추천으로 간 도시이다.
(사실 자기들이 살고 있어서 그런거 같지만...)
정말 영화에서 볼 수 있을것 같은 아름다운 곳이라는데는 토를 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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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호수 앞의 광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호수뒤쪽 멀리 알프스산의 설원이 보이고 그 앞으로 넓게 펼치진 호수...
그리고 뒤쪽으로는 아름다운 정원이 자리하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스위스 과자(?)라고 하면서 뭘 사준다.. Marroni라고 한다고 한다.
뭔가 봤더니 우리나라 군밤이랑 똑같은거다. 하하.. 맛이야 뭐..군밤맛이고..
가이드 북에 잘 나오지 않는 아름다운 스위스 마을을 친구들 덕분에 가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보고싶다 친구들아...!
[SUI] Bern :: 2007/02/01 18:52
스위스. 그중에서도 수도인 Bern이다.
사실 스위스 수도가 Bern인지도 몰랐는데 도착하고서야 알았다.
베른의 상징은 곰. 도시 가운데 동물원도 공원도 아닌 우리 비슷한게 있고
그 안에서 곰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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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다지 볼것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 유명한 시계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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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위스는 아름다운 풍광이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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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만난 토론토 친구들... 왼쪽부터 Patrice, Sam, Chri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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